
예전에 올렸던 길에서 봤던 웃는 상이었던 고양이.
내가 그려보고 싶은 스타일로 그려봤는데, 이런 느낌도 재미있네.
뭔가 특징만 그리고 나머지는 설렁설렁 채우는 느낌.
엄청 잘 그린 그림을 따라가지 않고, 내가 그리고 싶은 만큼만 그리는.
현실 세계에서 이미 빡빡한데, 즐겁게 그려보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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