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맹이 고양이였을 때부터 봤지만, 이젠 나이가 들었는지, 살이 쪄서 그런지 아무튼
오래 봐서 사람 같은 눈으로 날 보는듯한 느낌이 들 때도 있다.
박치기하기도 했었는데, 이젠 어디서 쉬는지 자주 안보이기도 하고, 잊을만하면 보인다.
건강하면 되었다.
반응형
'01.낙서장 > 낙서장_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여름밤 텅빈 공원 무대에서 (0) | 2023.08.26 |
|---|---|
| 달, 공원, 고양이 (0) | 2023.07.04 |
| 웃는 상이었던 고양이 그려봄 (0) | 2022.11.27 |
| 있는듯 없는듯 고양이 2022/3월 (0) | 2022.09.26 |
| 고양이 구도가 좋아서. 2022/5월 어느날 (0) | 2022.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