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9 웃는 상이었던 고양이 그려봄 예전에 올렸던 길에서 봤던 웃는 상이었던 고양이. 내가 그려보고 싶은 스타일로 그려봤는데, 이런 느낌도 재미있네. 뭔가 특징만 그리고 나머지는 설렁설렁 채우는 느낌. 엄청 잘 그린 그림을 따라가지 않고, 내가 그리고 싶은 만큼만 그리는. 현실 세계에서 이미 빡빡한데, 즐겁게 그려보고 싶었음 2022. 11. 27. 있는듯 없는듯 고양이 2022/3월 왠지 생소한 위치와 높이에서 내려다보는 낯선 시선이 느껴져서 살펴보니 계속 쳐다보고 있던 고양이, 이 모습 이후로 몇 번 못 본 듯하다. 2022. 9. 26. 고양이 구도가 좋아서. 2022/5월 어느날 사진 찍고 나서 금방 제갈길 가버렸지만, 찍혀서 다행이었던 좋은 위치. 2022. 9. 26. 봄 고양이 2022/2/6 날씨가 봄인지 겨울인지 헷갈릴때쯤 노곤하게 있던 고양이들. 2022. 9. 26.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