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헤리트가 떠올라서
달걀에 급히 그려봤다.
장난끼가 폭발했나 보다.
급하게 대충 그린 것 치고는 느낌이 있네,
난 대충 그려야 하나보다.
아무리 오래 붙잡아도 더 나아지진 않고,
평범해진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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