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 애니메이션의 비텐펠트 캐릭터가 한 말인데,
저돌적인 면이 있는 캐릭터답게 센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 캐릭터이고, 최근 주인공 캐릭터 이외에 이 캐릭터의
좋은 점이 눈에 들어온다.
그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고, 나를 돌아보게 하는 내용.
큰 결단이 필요할 때 종종 찾아봐야겠다.
이 말을 듣고, 주인공캐릭터는 많은 고민을 떨쳐 버리고, 과감한 결단을 내리는 모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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