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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5] Fracture obj - 적용 기본준비가 되어있다고 가정하고, 기본준비 관련글 : Fracture Obj 적용을 위한 기본 설정 Fracture Obj 적용하기에 앞서 부서지길 원하는 Geometry Collection 이 포함된 블루프린트에서 "Simulate Physics" 가 활성화되어있어야 한다. 그리고, 언리얼 샘플 프로젝트에서 캐릭터에 해당하는 BP_ThirdPersonCharacter 를 연다. 내가 조종하는 캐릭터가 Fracture Obj 에 닿으면 오브젝트가 부서지도록 하기 위해 캐릭터 충돌체에 해당하는 Capsule Component 를 선택한 뒤 "On Component Hit" 이벤트를 생성한다. On Component Hit 이벤트에서 충돌되는 컴포넌트에 "Add Impulse at Location" 함수 호출.. 2023. 3. 20.
[UE5] Fracture Obj - 기본준비 Fracture 기능 적용할 Static Mesh 를 World Outliner 에 배치. - 편의를 위해 언리얼 기본 실린더를 배치. ( 박스, 구체 등 원하는 액터를 배치 ) 편집모드를 Fracture Mode 로 변경 - "Mode Toolbar" 에서 "New" 클릭. ( 이때 World Outliner 에 배치한 Fracture 가 선택된 상태여야 함 ) Geometry Collection 저장 위치/이름 지정 - 원하는 위치에 Geometry Collection 파일을 저장. ( Geometry Collection 에는 무게, 렌더링, 나나이트 사용 등 옵션 설정하는 액터. ) 부서질 오브젝트 형태를 미리 쪼개놓는다. - Fracture 형태는 여러가지가 있다. 단정한 벽돌 형태, 어긋난 벽돌.. 2023. 3. 17.
[UE5] 기본적인 Diffuse, Normal 맵 처리했던 방식 언리얼에서는 아래와 같이 간단히 마스터 마테리얼에서 텍스쳐와 Output 연결하면, Static Mesh, Skeletal Mesh ( Skinned Mesh ) 둘 다 사용할 수 있다. 언리얼이 Material Editor 가 아닌 직접적인 구현은 아래와 같은 HLSL 코드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예전에는 사용했었다. HLSL 코드 이외에 HLSL 코드를 설정하고 부르는 부분이 C++ 혹은 C# 으로 설정하는 등 외부 설정요인들이 많지만, 핵심 HLSL 코드 개념을 알면 엔진이 바뀌거나 다른 플랫폼에서 그래픽스 코어 부분을 수정해봐야 할 때 처음부터 새로 배울 필요 없이 수정할 지식을 가지게 된다. 아마, 언리얼 코어 부분을 계속 파고들면, HLSL을 사용하는 플랫폼에서는 아래와 유사한 HLSL 코드들이 .. 2023. 3. 6.
[UE5] Reroute Node 언리얼 Material Editor 내에서 선정리를 위해 사용하는데, 언리얼의 블루 프린트에서도 사용되는 기능이다. 예제를 위한 단순한 마스터 마테리얼이어서 사용하는 의미가 없어 보이지만, 노드가 많은 복잡한 마스터 마테리얼인 경우, 여러 노드들과 선들이 겹치며 점점 보기 어려워질 때, 선들의 진행방향을 정리해서 보기 편하게 하기 위한 기능이다. 자주 사용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몸에 배듯이 사용하게 되는데, 나는 주로 마우스 포인트를 "Reroute Node"가 추가되기 원하는 선위에서 더블클릭하면, "Reroute Node"가 추가되고, 마우스로 끌어서 위치 조절하거나, 키보드 방향키로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킬 수 있다. 마우스로 대충 위치를 잡고 키보드 방향키로 섬세하게 조절하는 게 효율이 좋고 편했다. 2023. 3. 6.
[UE5] Material. Named Reroute Node 기능 Materials with Named Reroute Node 위의 이름으로 검색하면 많은 자료들이 나오지만 핵심만 간단히 이야기하면, 아래 그림처럼. 원하는 특정 값을 변수처럼 넣어놓고, 필요한 곳에 이름만 가져와서 연결시켜 주는 기능이다. 마테리얼이 복잡해지면 "Reroute node" 기능을 써서 연결선이 복잡해지지 않기 위해 정리하지만, 아무래도 많이 복잡해지면, Reroute node, 각종 Material Function 등을 써도 선이 꼬여서 보기 힘들어지는걸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제공되는 기능이다. HLSL 함수 내부의 로컬 변수기능과 같은 느낌인데, 좀 다르고 아쉬운 점은 Named Reroute Node에 값을 한 번만 넣을 수 있다는 점이다. 아마 로직이 복잡하게 되는 걸 막기 위해 .. 2023. 3. 5.
낙산 공원 눈꽃 2023/1 눈 많이 내리던 저녁 갑자기 둘러보고 싶어서 둘러보던 중. 예쁘게 눈이 쌓여서 찍어봄. 2023. 1. 10.
낙산공원 얼음 포인트 2023/1 겨울부터 봄초입까지 항상 이렇게 얼음이 어는 위치가 있다. 빙벽등반할 만큼 엄청 크진 않고, 작은 1층 건물 정도 느낌의 높이이다. 해마다 비슷하면서 약간씩 다르고, 올해는 약간 푸른빛이 좀 더 예쁘게 만들어진 것 같다. 햇빛이 잘 닿는 위치가 아니라서, 꽤 오랫동안 얼음을 볼 수 있다. 마침 전날에 눈이 내려서 얼음에 눈까지 곳곳에 살짝 올라가서 더 예쁜 모습인 듯하다. 2023. 1. 9.
뭘 보고 있는 고양이. 산책 가는 중 자주 보는 고양이가 뭔갈 뚫어져라 보는 모습. 도망가기 전에 찍기 성공. 2023. 1. 9.
낙산공원 2023/1/6 눈 집에 있는 중 갑작스러운 눈 내리는 모습을 보고, 눈구경 하러 공원으로 와서 한컷. 이번 겨울은 온도가 높아서 왠지 마지막 눈이 될듯하다. 유명한 공원이라고 하지만, 이곳에 여러 해 살다 보니, 사람들 발길이 적은 날의 모습도 보게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는 시기 ( 봄, 가을 ) 이외에 겨울, 여름, 아침, 저녁 등 다양한 계절과 시간대를 보게 되는데, 이런 의외의 시기에 구경하는 경치도 좋은 것 같다. 2023. 1. 9.